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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유학전문 신세기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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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자료

    • NEWSN (2014 - 10 - 27 20:21)

      싱가폴 유학의 선구자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

      유학 열기 속 새로운 대안,
      인기폭팔 싱가폴

      세계 교육의 중심지 싱가폴에서
      세계 명문대를


      지난 6월, 교육과 관련된 유네스코의 통계 자료가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다. 자료는 외국 대학에 유학 중인 자국의 유학생 수를 국가별로 집계한 것으로 우리나라는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억을 훌쩍 넘는 중국과 인도 두 나라의 인구를 고려한다면, 우리나라는 비율적으로 단연 세계 으뜸의 ‘유학 강대국’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 국적의 해외 유학생 수는 약 22만 명. 이 중 조기 유학으로 추산되는 수는 10만여 명에 이른다.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우리의 유학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유학이 척박한 우리의 교육 현실을 보완하는 하나의 대안으로 선 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또 하나의 대안 마련에 몰입해 온 이가 있다. 바로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이다. 그녀는 18년 전 국내에 처음으로 싱가폴 전문 유학원을 도입했다. 이는 국내 싱가폴 유학의 역사와 궤를 함께 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결과 가장 많은 수의 유학생 배출은 물론, 생소하기만 했던 국내 싱가폴 유학의 저변을 널리 확장했다. 그녀는 왜 수많은 유학지 중 싱가폴을 택한 걸까?

    이중 언어 환경, 완벽한 치안 등 최적의 교육 여건
    “유학의 목적은 무엇보다 최적의 교육 여건에 있습니다. 싱가폴은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구식 최상위권의 교육뿐 아니라, 범죄율 0%에 달하는 고도의 치안 유지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비하고 있어요. 한국과 가까운 거리,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여느 유학지와는 다른 강점을 지니고 있죠”

    이진 원장의 말대로 싱가폴의 큰 장점은 서구 수준을 웃도는 교육 시스템이다. 시쳇말로 굳이 미국이나 영국 등으로 가지 않아도 될 만큼의 녹록한 여건이라는 것. 싱가폴에는 미국 뉴욕 주립대와 영국 런던정경대 등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 과정이 대거 개설돼 있어서 본교에서와 같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싱가폴은 교육과 관광, 금융 및 의료 분야에서 이미 높은 국가경쟁력을 갖춘 선진국이다. 또한, 강력한 치안체계와 유해환경의 희소성은 조기유학에도 적격이라는 평가다. 또 3% 미만의 한국 학생들이 80여 개국의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일찍부터 글로벌 감각을 취득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싱가폴 유학이 주는 큰 혜택이라 하겠다.

    싱가폴의 교육 시스템은 초등 6년, 중등 4~5년, 고등 2~3년, 대학 2~4년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졸업고사(PSLE) 후 4년제 중등(special)과 5년제 중등(normal)로 이어지며 이후 고등 2년(junior college)과 국립기술전문대(폴리테크닉)로 진학 후 대학으로 이어진다. 한국 유학생들에게 가장 관심이 큰 대학은 미 동부 IVY리그 및 해외명문대로 진학하거나 국립대 또는 사립대 진학 또는 국내 대학의 글로벌 전형 등 4가지 경우로 요약된다. 이중 싱가폴의 대학체계는 교육의 요체라 할 수 있다. 국립대는 싱가폴국립대학교(NUS), 난양공과대학교(NTU), 싱가폴경영대학교(SMU), 싱가폴기술디자인대학교(SUTD) 등 4개 대학으로, 이 중 NUS는 세계 랭킹 18위의 명문대다. 4개 대학 모두 연간 학비가 1100~1500만 원 수준으로 꽤 저렴한 편이다. 또한, 졸업 후 3년간 현지에서 취업과 근무도 보장된다. 국립대는 MIT, 스탠퍼드, 와세다 등 20여 개의 세계 명문 대학과 국제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싱가폴의 사립대는 미국, 영국, 호주 등 서구 대학들이 자체 캠퍼스 개설이나 SIM, PSB 등 사립교육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정규 학부 과정과 대학원,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사립대들은 대부분 토플 같은 영어점수나 내신 성적이 없어도 입학이 가능해요. 따라서 유학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도 얼마든지 진학할 수 있다는 차별성을 갖추고 있죠. 또한, 암기·주입식 교육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도 입학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고1 수료 이상이면(검정고시 포함) 2~8개월 과정의 기초과정을 이수한 뒤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해 바로 학위과정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어 성적 없이 입학, 졸업 후 다국적 기업에서 취업 경력까지
    짧은 학위 기간도 싱가폴 사립대의 특징이다. 국내 대학과 달리, 긴 방학 없이 전공필수 과목 중심으로 학위과정이 진행돼 학사는 2~3년, 석사는 1년 정도면 취득이 가능하다. 따라서 입학 후 졸업까지 드는 학비가 약 2500~3000만 원 선이라 국내 학비 수준과 별 차이가 없으며, 일반적으로 주거비는 대학생의 경우 기숙사가 45~140만 원 선이며 하숙(2인 기준)은 월 130만원, 콘도는 75만원 내외이다. 영국이나 미국의 학비와 비교할 때 30%를 밑도는 수준이다. 따라서 싱가폴 유학은 빠른 학위 과정을 통해 대학 졸업은 물론 취업경력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 경제적인 면에서 실리적인 우위를 갖추고 있다. 이 원장은 싱가폴 유학의 또 다른 강점은 유학 ‘이후’에 있다고 강조한다. 싱가폴은 세계 중계무역의 허브 국가답게 세계적 수준의 다국적 기업들이 7000여 곳 진출해 있다. 그만큼 졸업생들에게는 좋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싱가폴 유학의 특성은 학업이나 학위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어요. 졸업 후 다국적 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를 잡을 수 있죠. 사립교육기관인 SIM의 경우 졸업생들의 6개월 내 평균 취업률이 80%(2012년 기준)에 이를 정도입니다. 싱가폴은 유학의 꿈과 함께 취업 경쟁률도 높일 수 있는 기회의 땅입니다.” 이진 신세기유학원장은 싱가폴 유학의 ‘통’으로서 국내 유학 분야의 한 축을 감당해 왔다. ‘국내 최초의 싱가폴 유학원’이라는 수식어 외에도, 싱가폴 유학 인지도 1위, 주요 사립학교의 ‘Top’ 유학원 등 자타가 공인하는 유학 등용문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왔다. 신세기유학원은 싱가폴 내 유수한 학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조기유학, 어학연수, 학위과정, 취업연계, 영주권 등 싱가폴 전반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 사립학교 및 사립대학의 한국 사무소로도 운영되고 있다.


    싱가폴, 최적의 유학 허브
    교육의 질과 성취도, 취업 등 전망, 비용, 안전성 등 이것저것 따져 볼 것이 너무도 많은 외국 유학. 특히 조기 유학이 꾸준히 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진 원장은 내 아이의 행복한 미래 설계를 위한 대안으로 싱가폴 유학을 추천한다.

    “세계 무역 허브인 싱가폴은 이제 명실공히 교육의 허브가 되고 있습니다. 수학과 과학의 학업 성취도도 세계 최상입니다. 안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맛보고 싶다면, 그래서 탁월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면 싱가폴 유학의 문을 두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이 원장은 그 두드림을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지 않는다. 입학설명회를 통해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현지 한국 학생 입학 담당 매니저 등이 함께 직접 묻고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지난 18년 동안의 시간이 그러했듯 이진 원장과 신세기유학원은 유학 허브의 개척자이자 가이드로서, 교육과 유학 대안을 찾는 학생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싱가폴대학입학설명회
    일시:11월 29일(토) 오후 2시
    장소:신세기유학원 세미나실 (100명 이상 수용, 주차 가능)
    사립학교: SIM, KAPLAN, MDIS, PSB
    대학교 : 런던대학교(LSE/세계랭킹 20위, 로열홀로웨이/세계랭킹 102위), 버밍엄대학교(세계랭킹 59위), 뉴욕주립대, 쉐필드대학교(세계랭킹 72위), 아일랜드국립대(세계랭킹 94위), 브래드포드대(세계 95위 글로벌MBA과정), RMIT, 울런공대, 노섬브리아, 머독대, 선더랜드대학교(호텔스쿨 2위), 사움스햄튼(세계 93위), 스털링대학교, 노팅엄트렌드대, 포츠머스대, 뉴캐슬대, 코벤크리대 등
    * 각 학교의 입학담당자가 직접 설명/ MDIS 부학장님 참가
    * 입학요건: 학사-고교 1학년 이상, 석사/MBA- 대졸자 이상


    제 2회 싱가폴유학박람회
    일시:2015년 1월 24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신세기유학원 본원 전체 사용(300명 수용), 주차 가능
    참가 학교 :싱가폴 사립대학교, 싱가폴 국제학교, 사립학교, 예술학교 대거참여
    [출처] 싱가폴 유학의 선구자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 -뉴스앤(NEWSN) | 작성자 뉴스앤


    싱가포르에서 국내 대학 학비로 세계 명문대 학위 취득





    인터뷰 - 싱가포르 유학전문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
    국가경쟁력 세계 1위의 경제대국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춘 싱가포르로 유학을 떠나는 한국 학생들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싱가포르 대학은 세계 대학 랭킹 상위권인 4개 국립대학과 다양한 학위과정을 제공하는 사립대학인 해외 명문대들로 구성돼 있어 각 학생의 수준이나 목표에 따라 최적의 유학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97년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 유학 업무를 시작해 18년간 최다 유학생을 배출해온 ‘신세기유학원’의 이진 원장을 만나 싱가포르 유학의 특징 및 장점에 대해 들어보았다. ‘신세기유학원’은 싱가포르의 명문 학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현재 70여 개 학교의 한국 내 공식 입학지원처 역할을 맡고 있다.


    Q. 싱가포르 대학교육의 차별화된 특징은

    싱가포르에는 세계 대학 랭킹 18위인 싱가포르 국립대와 50위인 난양공과대 등 4개의 국립대학이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 유럽의 명문대학들이 싱가포르 교육부의 인증(Edu Trust)을 받아 자체 캠퍼스를 개설하거나 SIM, PSB, KAPLAN 등의 명문 사립교육기관들과 제휴해 정규 학부과정 및 대학원, MBA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사립대학인 해외 명문대들의 경우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졸업 시 본교 졸업장도 수여한다. 게다가 학비는 본교보다 50% 이상 저렴해 국내 대학 학비 수준으로 세계적인 명문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Q. 왜 싱가포르 유학이 각광받고 있나

    최근 싱가포르가 명문 유학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다양한 장점들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우선 싱가포르에는 영국 런던정경대와 버밍엄대, 미국 뉴욕주립대, 아일랜드 국립대 등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 과정이 대거 개설돼 있어 전 세계 약 76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글로벌 교육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 학교(일부 학교 제외)의 경우 고교 내신 성적과 무관하게 입학할 수 있으며 본교로의 편입도 가능하다. 또, 국내 대학과는 달리 긴 방학 없이 전공 필수과목 위주로 학위과정이 진행돼 학사학위는 2~3년, 석사 및 MBA 학위는 1년 만에 취득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런 세계적인 교육시스템 외에 유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생활환경의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 싱가포르는 매년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될 만큼 치안수준이 높기 때문에 안전하게 유학생활에 전념할 수 있다.


    Q. 유학 후 취업에 어떤 장점이 있나

    싱가포르는 비즈니스와 금융, 중계무역의 중심지로 세계적인 수준의 다국적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현재 7천여 개의 다국적 기업들이 진출해있다. 따라서 유학생들은 졸업 후 이곳의 다국적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싱가포르 최고의 명문 사립교육기관인 SIM의 경우 졸업생들의 6개월 내 취업률이 80% 이상(2012년 기준)일 정도로 아주 높은 편이다. 취업이 잘되는 전공학과는 주로 금융, 무역, 회계, 물류 등 비즈니스 계열과 호텔 및 관광계열, 심리, IT, 컴퓨터, 생명공학 등이다. 국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 중 유학의 꿈도 이루고 취업 경쟁력도 높이기 위해 싱가포르 유학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Q. 어떤 학생들에게 싱가포르 유학을 권하고 싶나

    싱가포르에 있는 대부분의 사립대학들은 토플이나 고교 내신 성적 없이 입학할 수 있다. 따라서 미리 유학 준비를 하지 못한 학생들이 전 세계 유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글로벌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 이상 수료자나 검정고시 수료자도 입학할 수 있어 국내 학교의 주입식 교육시스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공공부를 미리 시작할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친 학생들은 기초과정(2개월~8개월)을 이수한 후 학위과정에 들어갈 수 있다. 학사과정(2~3년) 졸업 후 석사과정(1년)까지 마친다고 해도 국내에서보다 훨씬 더 빨리 공부를 끝내고 취업경력을 쌓을 수 있어 시간적·경제적인 면에서 크게 유리한 셈이다. 물론 싱가포르 사립대학인 해외 대학들의 경우 입학은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졸업이 어렵기 때문에 유학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 세계명문대 집중…





    글로벌시대에 유학은 매우 일반적이면서도 중요한 도약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녀유학에 높은 관심을 갖고 백방으로 알아보고 선별하지만 선택을 하기까지는 어려움이 크다.
    대상국, 학교, 생활환경, 비용, 치안 등 꼼꼼히 따져봐야 할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중에서 한가지라도 불만족스럽다면 결정이 곤란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유학에 대한 걱정들을 말끔하게 해소시켜주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싱가포르다.
    싱가포르에는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유수대학의 분교가 모여 있어 저렴한 학비로 세계명문대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돼 명문 유학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싱가포르가 유학지의 대상으로 눈길을 끌게 된 것은 17 년 동안 싱가포르 유학업무를 전문적으로 진행해 온 ‘ 신세기유학원’ 의 노력이 크다. 이 유학원은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 유학업무를 시작했으며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본사와 싱가포르 지사에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싱가포르 유수의 학교들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활용하여 조기유학 어학연수 학위과정 취업연계 영주권 사업비자 등 최고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은 “싱가포르는 세계최고의 교육시스템과 0% 에 가까운 범죄률로 치안 걱정 없는 사회환경 속에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며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전략적 사고와 국제적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최적의 유학지 싱가포르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 중략 …
    英 , 中 이중언어, 본교보다 학비 50% 저렴
    “세계 명문대학 진학,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
    “유학은 글로벌인재로 나아가는 발판, 경험많은 유학원과 상담 중요



    내일신문


    세계 명문대 진학, 싱가폴 유학이 답이다!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유수대학 분교가 모여 있는 싱가폴. 저렴한 학비로 세계 명문대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최근 新 유학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의 메카 싱가폴 유학에 대해,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의 도움말로 들어봤다. 싱가폴, 최적의 유학지로 각광
    싱가폴은 영어(공용어) 및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이중언어 환경’ 으로 국가경쟁력 세계 1위(2010년)에 빛나는 최적의 유학지다. 세계 최저 범죄율에서 알 수 있듯 최상의 치안유지로 유해 환경 없이 안전하게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세계 명문대 분교들이 싱가폴에 집중돼 있어 본교보다 50% 이상 저렴한 학비(졸업까지 약 2,500~3,000만원)로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명문대 본교 교과과정을 배울 수 있다. 본교와 동일한 학위 취득은 물론, 학교에 따라 분교와 본교 간 캠퍼스 이동이 가능하며 긴 방학 없이 2~3년 내 단기졸업도 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유리하다. 무엇보다 7천여 개의 다국적기업이 싱가폴에 진출해 있어 졸업 후 현지 취업률(80% 이상)이 매우 높고, 취업 후 영주권 취득이 용이해 향후 진로 전망도 매우 밝다. 이렇듯 싱가폴 유학은 여러 장점을 갖고 있어 최근 新 유학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중고등학교 6년 동안 치열하게 공부하지만 국내 대학의 관문은 좁디좁고, 대학에 입학했다 하더라도 졸업 후 취업난에 허덕이다 영어의 장벽에 막혀 또 다시 1~2년의 해외 어학연수를 감행한다. 결국 시간,노력,비용 투자 대비, 허비,실패,경제난이라는 3중고만 돌아올 뿐이다. 이런 현실을 직시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 학위를 3년 내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싱가폴 유학의 최대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저렴한 학비와 단기간에 학위 취득
    이렇듯 많은 장점이 있는 싱가폴 유학을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유학원 선택이 관건이다. 지난 16년간 싱가폴 전문 유학원으로써 명성을 이어온 신세기유학원은 ‘싱가폴 유학 인지도 1위’ 및 ‘최다 유학생을 배출’ 등 성공적인 싱가폴 유학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오는 1월 열릴 ‘싱가폴 유학설명회’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도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성공사례와 무관하지 않다. 이번 설명회는 런던 정경대(세계 37위), 런던대 로열 홀로웨이(세계 119위), 버밍엄대(세계 67위), 아일랜드국립대(세계 100위권), 호주 커틴대(호주 12위), 영국 LSBF(영국 공인회계사 과정) 등 현지 대학 입학담당자들이 대거 참석, 여러 학교들의 장점을 직접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런던 정경대(LSE)와 런던대 로열 홀로웨이
    세계랭킹 37위(2013년 타임지 선정), 영국 내에서도 꾸준히 2~4위에 랭크되어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런던 정경대와 연구중심 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높은 연구업적평가(영국랭킹 10위)를 자랑하는 세계랭킹 119위의 런던대학교 중 가장 큰 규모의 런던 로열 홀로웨이 런던대학교가 2013년도에 싱가폴에 개설돼, 설명회 전부터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LSBF 공인회계사 과정
    싱가폴에서 1,400만원으로 영국 공인회계사를 취득할 수 있는 영국 LSBF는 영국 공인회계사인 ACCA 과정 등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유명한 비즈니스 스쿨이다. ACCA 9과목을 이수하고 논문을 제출하면 옥스퍼드브룩스대학교 학사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 옥스퍼드브룩스대학은 정부의 교습평가(TQA)에서 비즈니스와 경영, 경제 부문에서 24점 만점에 24점을 받은 영국 명문대학교다.

    영국 코벤트리대학교
    한국에서 전공 관련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전공 무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라면 코벤트리대학교에 주목해보자. 한국에서의 전공과 동일 계열이면서 성적이 우수한 경우, 8개월 만에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호주 커틴대학교
    서호주 최대 국립대인 커틴대학교 직영 싱가폴 캠퍼스에서는 2년 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물류학과의 경우 80%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상업계, 산업계, 정부 및 각 전문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산학협력 대학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요즘, 세계 명문대 학위는 든든한 밑거름이자 발판이 된다. 미래가 불투명한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싱가폴 유학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empas.co

    Tip. 싱가폴 유학설명회
    일시: 1월 12일, 1월 26일 각 오후 2시
    장소: 강남역 11번 출구 공간더하기(12일)
    삼성동 A+에셋빌딩(26일)



    싱가포르, 세계 교육의 중심지로 떠올라

    2012-09-19 13:57 게재


    최근 뜨고 있는 인기 유학지는 교육경쟁력 세계 1위 ,국가경쟁력 세계 1위의 싱가포르다. 싱가포르가 최적의 유학지로 선택되는 가장 큰 이유는 최상의 치안유지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유해환경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정서적으로 안전하게 공부 할 수 있고 , 정통 영국식 영어를 공용어로 선택해 영어는 물론 인구의 75%가 중국인으로 중국어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이중 언어환경과 인종차별이 없고 서구권국가에 비해 학비가 월등히 저렴하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SIM(싱가포르 최고 사립교육기관) 버밍험 대학교에 재학중인 박민진 학생은 “유학을 결정하기 전에 16살이던 제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부분으로 첫번째 치안을 꼽았습니다. 그리고 아시아권 국가는 영어를 잘 못하고 인종차별이 무서웠던 저에게 적합했고 부모님도 싱가포르에서 공부하다가 기회가 되면 미국이나 영국으로 유학을 가보자는 의견을 줬습니다. 그래서 선택했고, 다른 영어권 국가에 비해 학비 역시 저렴해 좋았습니다. 또한 많은 나라의 친구 및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세계경제나 정치 등을 접하게 되고 그로 인해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버드와 견줄만한 싱가포르 국립대학
    싱가포르에는 세계랭킹 28위의 싱가포르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세계랭킹 50위 난양공과대학교(Nanayang Technology University), 최고 경영대학의 하나로 꼽히는 싱가포르 경영대학교(Singpaore Management University), 미국 MIT대학과 협력해 설립된 기술&디자인 대학교(Singpaore University of Technology & Design)가 정부의 자금지원을 받아 하버드, 예일,시카고 경영대학원,인시아드, 존스홉킨스, MIT, 코넬대학등과 합작투자 형식으로 연구소를 설립하거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해, 연구·교육 중심의 지식기반사업을 육성하여 세계적 수준의 다국적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에게도 50~60%의 정부 보조금(Tuition Grant)의 혜택을 주고 있어 약 4000만원 내외의 비용이면 학업을 마칠 수 가 있고 싱가포르 국립대를 졸업하면 취업 또한 거의 보장받고 있다.

    ◆세계명문대학 분교 적극유치
    싱가포르는 세계적인 수준의 유수명문대학과 우수 다국적 기업을 적극 유치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새로운 기술을 연구 개발해 세계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싱가포르 내 미국, 영국, 호주, 유럽 등의 분교의 학위과정은 교과과정과 졸업장이 본교와 동일하고 학교간 캠퍼스 이동이 가능해 병행해서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40~60%가 본교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비 또한 본교보다 50~60%가 저렴해 저렴한 비용으로 본교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공인영어 점수가 없어도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고, 최우수 상위 몇 학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성적과 무관하게 바로 입학이 가능하다. 하지만 입학과 달리 졸업이 어려워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졸업에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다. 또한 긴방학이 없고 전공필수 과목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학사는 2~3년, 석사 및 MBA는 1년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비는 학업을 마칠때까지 학사는 3000만원대, 석사 및 MBA는 2500만원대 내외이다.

    명문 사립교육기관 중의 하나인 카플란(KAPLAN HIGHER EDUCATION)의 아일랜드 국립대학교는 세계 랭킹 94위, 아일랜드 랭킹 2위의 159년전통의 아일랜드 명문국립대학교로 총 2년2개월이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취업률 또한 높아 한국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카플란 아일랜드 국립대학교에 재학중인 유승재 군은 “대학 수업은 영어로 진행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중국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고, 학교에서 교양수업을 일체 하지 않고 전공과목만 수업을 해 한국에 있는 대학교 보다 자기개발이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참 많습니다. 저도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기타와 중국어 공부를 하는데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전공학과로는 경상계열과 공학, 심리, IT, 컴퓨터, 호텔 및 관광경영 등 취업에 유리한 인기 학과들이 개설되어 있으며 이중 싱가포르 최고의 사립교육기관인 SIM의 세계랭킹 50위권대 런던정경대(LSE)는 경상계열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한국 학생들 선호도가 최고로 높은 학교로 졸업 후 취업은 거의 6개월 이내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에는 세계 일류 다국적 기업 아시아지역 본부와 7000여 개의 우수 다국적 기업이 진출해 있다. 따라서 유학 후 싱가포르는 물론 타국가로의 취업의 기회를 쉽게 잡을 수 있다. 약 10O여 개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인맥 형성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싱가포르 유학 전문인 신세기유학원의 이진 원장은 “싱가포르 외국대학 분교에 관한 프로그램을 최초로 개발해 한국 학생에게 알린지 거의 10년이 다되어 가지만 아직까지도 싱가포르 유학에 대해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수능을 대비하지 않고 고교졸업 후 바로 싱가포르 대학으로 입학을 하더라도 국내 대학보다 훨씬 인지도가 높은 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고 본교 교수진에게 양질의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는 학교들이 즐비하다”면서 ‘싱가포르 유학을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싱가폴에서 반값으로 해외 대학 학위 취득]
    입소문으로 입증된 싱가폴 유학,
    신유학지로 인기 급부상


    2012-08-05 오후 9:21:50 게재


    최근 세계 명문대학 본교에 가지 않고도 저렴한 학비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세계적인 교육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싱가폴의 외국대학분교 유학이다. 싱가폴 외국대학분교에는 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에서부터 공인영어성적이나 내신 성적과 무관하게 조건부 입학이 가능한 대학까지, 다양한 해외대학의 학위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 교육환경에서 안전한 유학생활
    싱가폴의 대학은 NUS, NTU, SMU와 최근 신설된 SUTD 등 4개의 종합대학교와 인시아드, 미국 시카고경영대, 뉴욕주립대를 비롯해 영국 런던대, 호주 모나쉬,뉴캐슬대학등 미국, 영국, 호주, 유럽명문대학의 분교로 나뉘어 진다. 분교의 경우 각 대학들이 자체 캠퍼스를 개설하거나 명문 사립교육기관과 제휴해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정규 학부과정과 대학원, MBA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폴에 이러한 교육시스템이 도입된 것은 이미 50여 년 전으로 현재 전 세계 75여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글로벌 교육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있다.

    싱가폴은 세계 4대 금융 중심 국가 중의 하나이자 국가 경쟁력 세계 1위(2010년)인 ‘작지만 강한 나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범죄율 제로를 지향할 만큼 최상의 치안 유지 및 편안한 환경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고 있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안전하게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학위 취득 기간 단축 및 저렴한 학비
    싱가폴 외국대학분교는 토플이나 아이엘츠등 공인영어성적이 없어도 조건부입학이 가능하여, 영어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을 위해 각 학교에서 영어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수 후 학위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다. 국내대학과는 달리 긴방학이 없고 취업에 필요한 전공필수과목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학사학위는 2~3년, 석사 및 MBA는 1년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비는 학업을 마칠때까지 학사학위는 3000만원대, 석사 및 MBA는 2500만원대내외이다.

    영국,호주 명문 대학 학위 취득
    매년 5만 여명의 다국적 학생을 배출하고 있는 싱가폴 정부인증 사립교육기관 PSB Academy는 영국의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호주의 뉴캐슬(The University of Newcastle) 및 울릉공대학교(University of Wollongong)와 제휴하여 영국과 호주에 가지 않고 싱가폴에서 영국,호주대학 학위 과정을 제공한다. 본교와 교과과정 및 졸업장이 동일하고 영국,호주와 싱가폴간 캠퍼스 이동이 가능해 자유자재로 원하는 장소에서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즉 한 학기는 싱가폴에서, 다음 학기는 영국,호주에서 수업이 가능하다. 본교에서 공부할 경우 싱가폴의 약 2배가량의 학비를 부담해야 하며 기간도 길어진다. 반면 싱가폴은 긴 방학 없이 수업이 진행되고 전공필수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기간이 짧아 체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호주 랭킹 10위의 뉴캐슬대학교 학위과정은 호주의 회계학협회와 홍보연구소협회, 컴퓨터협회, 엔지니어링협회 등 각각 협회로부터 인증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면서 졸업 후 호주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다. 월릉공대학교는 세계 100위권 내 대학교로 호주내 교수진 1위, 학생만족도 1위의 명문대 학위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학문분야 영국랭킹 20위권의 멘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교는 영국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중 하나로 영국공인회계사협회(ACCA)로부터 인증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계열뿐만 아니라 IT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의 고부가가치산업 실무 중심의 학위취득은 물론 7000여개의 다국적 기업 진출로 취업까지도 해결할 수 있어 취업하기 어려운 지금 졸업 후 취업난을 해소할 명쾌한 해답을 싱가폴유학에서 찾을 수가 있다. 현재 1만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으로 2개의 캠퍼스(메인캠퍼스 델타, 엔지니어링 핸더슨캠퍼스)와 도서관, 배드민턴장, 농구장, 탁구장, 서점, 헬스장, 축구장, 카페테리아, 은행, 슈퍼마켓, 멀티스크린 시네마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티옹바루 전철역 부근에 위치하여 이동 및 교통이 편리하다.

    ◆ PSB Academy 특징
    교수진중 40%가 본교 교수들로 구성? 독일의 국제표준 품질인증 회사인 TUV SUD의 자회사? ISO9001:2000, Edu trust를 취득? 뉴캐슬대학교와의 오랜 제휴를 통해 강한 파트너쉽? 2000여명이상의 뉴캐슬학위과정 재학생? 싱가폴 정부기관이었던 생산청에서 시작된 교육기관

    ◆ PSB Academy 한국 설명회
    일시: 2012년 9월 1일 오후 2시 장소: 공간더하기 (강남역 11번 출구) 주관 : 싱가폴국립대, PSB, 싱가폴 No1 신세기유학원 문의:신세기유학원 www.uhak114.com



    싱가폴 최고사립대학주최 싱가폴관광청 후원 입학설명회 개최

    2011-06-13 오후 1:44:50 게재


    싱가폴에서 미국, 영국, 호주 세계명문대학 학위취득을 위한 획기적이고 실속적인 이상향의 유학 굿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입학설명회를 싱가폴 최고 사립대학인 SIM과 PSB학교담당자 참석아래 싱가폴 관광청 후원으로 싱가폴 유학전문 NO1 신세기유학원과 함께 오는 7월 2일 서울 2호선 강남역 토즈에서 오후 2시에 개최한다.

    런던대학교(LSE)-2011 타임지우수대학선정 세계 37위, 버맹햄대학교 - 2010 QS세계대학선정 세계59위, 뉴욕주립대학교-US News,월드리포트선정 미국 최고 비즈니스학위과정, 호주 RMIT, 울렁공대학교-2007 타임지우수대학선정 세계 200위권, 뉴캐슬대학교 -2010 QS세계대학선정 호주 12위 등의 세계명문대학교를 본교에 직접가지 않아도 싱가폴에서 본교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실속학위과정으로 학위기간은 한국보다 짧은 총3년의 학위과정 (긴방학이 없음)으로 입학에서 졸업까지 총 학비 2000~4000여만원대의 저렴한 학비로 세계적인수준의 학위를 취득 할 수 있으며, 7000여개의 다국적기업이 진출 해 있어 졸업후 현지취업 또한 용이하다. 국가경쟁력 세계3위(IMD World Competitiveness Report 2011) ,세계 4대 금융중심국가중 하나, 투자의 최고 요충지인 싱가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계 해 보길 추천한다.



    싱가폴유학,
    MDIS ‘2011 에이전트 컨퍼런스’개최


    싱가포르 최고 사립대학, 미국·영국 유수 대학 전공도 이수 과정 공개
    MDIS 대표 유학원,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 등 초청 받아
    원문보기 : http://www2.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45509§ion=sc1

    입력 : 2011/05/24 [11:15](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최근 10년 사이 새로운 ‘교육 허브’로 떠오른 국가는 싱가포르다. 인종차별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과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 호주, 프랑스, 영국, 미국 등의 명문대학들의 다양한 학위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싱가폴을 최고의 유학지로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현지 취업 문이 넓고 인종, 종교 등의 차별도 없어 유학 후 ‘드림 잡’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고의 기회로 평가 받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싱가폴 유학에 대한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으며,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인 학생들도 꾸준한 증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싱가포르의 가장 오래된 사립대학 MDIS(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ion of Singapore)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2011년 MDIS 에이전트 컨퍼런스’를 개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MDIS 호스텔에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중국, 인도, 러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온 80여 명의 유학원 에이전트들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MDIS 대표 유학원,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 싱가폴 비드인폼 취업연수센터장 백성기대표 등이 한국 대표로 초청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MDIS 총장과 사무총장을 비롯한 모든 학과장과 교수진이 참석해 MDIS 각 전공과정 및 석·박사 과정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Dr. R. Theyvendran 사무총장은 “실력 있는 학교, 미래가 있는 학교를 신중히 판단하여 학생들이 현명한 선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MDIS는 미국·영국·프랑스·호주의 유명 대학 캠퍼스를 유치해 경영, 심리학, 관광, 컴퓨터 등 7개 학과의 학사와 석박사 과정을 싱가포르에서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유학생들의 현지 취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은 “외국인 재학생들을 위한 호스텔이 3월 완공되면서 유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크게 확장됐다”며 “현재 MDIS 한국인 학생 수는 60여 명 정도인데, 이러한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로 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싱가폴 유학 문의

    MDIS 홈페이지(www.mdis.edu.sg) 한국인 매니저 이승섭 (seungsub_lee@mdis.edu.sg) , 65 ) 9677 - 4605 신세기유학원(http://www.uhak.com) 02-585-9898



    신세기유학원, 싱가폴 psb아카데미 입학설명회 개최

    2011-02-28 오전 9:50:54 게재(내일신문)

    싱가폴 유학 의 1등업체인 신세기유학원(www.uhak114.com)에서 싱가폴의 psb아카데미와 연계하여 호주명문대 월릉공대학교 등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정은 3월27일(일) 오후4시 강남 코엑스 세미나룸 318호, 3월 28일(월) 오후7시 토즈강남점에서 진행한다. psb아카데미는 싱가폴 최고의 사립교육기관중 하나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핵심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세계적 교육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30개국에서 온 5만여 명의 다국적 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제휴된 호주 월릉공대학교는 세계 100위권 내 대학교로 호주 내 교수진1위, 학생만족도 1위의 명문대이다. 이번 행사에는 psb담당자와 호주 뉴캐슬대학교 본교 교수가 직접 참석한다.

    문의 (02)585-9898, 070)8666-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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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비용으로 세계명문대 학위 취득, 다국적기업 취업 쉬운 싱가폴유학!

    2011-01-10 오전 12:01:19 게재(내일신문)

    싱가폴에는 영국명문 런던정경대, 미국명문 뉴욕주립대, 호주 명문 모나쉬대학교를 비롯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유럽의 유수대학들이 싱가폴에 자체 캠퍼스를 개설하거나 교육기관과 제휴하여 본교와 동일한 교과과정을 본교보다 50%~7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본교에 가지 않고도 세계 명문대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대학교육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싱가폴의 이러한 교육시스템이 도입된 지 이미 50년 전으로 현재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온 많은 학생들로 강의실 이 부족할 정도로 지원자가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국에 알려지게 된 건 불과 4~5년 정도로 아직까지 홍보가 미흡한 상황이다. 입학요건은 고교 1학년이상 수료자나 검정고시 수료만 하여도 토플 또는 아이엘츠 점수 등의 영어공인성적 없이 학교에 개설된 영어 과정을 이수하고 바로 학위과정으로 진학 할 수 있다.

    방학 기간만 4개월 이상이며 전공과는 상관없는 다수의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한국의 대학과는 다르게 긴 방학과 교양과목 없이 취업하는데 핵심이 되는 전공필수과목 위주로 학위과정이 진행되므로 학사학위는 2~3년, 석사 및MBA학위는 1년 만에 취득 할 수가 있다.

    학비는 학업을 마칠 때까지 2010년 12월 환율기준,? 학사학위는 2,000~3,000만 원대, 석사 및 MBA는 1,700~2,000만원내외이다.

    한국 학생비율이 50%에 육박하는 서구권에 비해 싱가폴유학은 소수의 한국학생들이 분포하고 있어서 학습효과도 상당하며 최근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국인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 세계 각국 유학생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깨끗하고 확실한 치안으로 안심하고 유학생활을 할 수 있고 다양한 국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인맥 형성에 유리하며, 세계적 규모의 7천여 개 다국적 기업이 진출해 있어 현지에서 취업은 물론 직접 해외기업으로의 취업을 통해 다른 나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쉽게 잡을 수 있고, 취업 후 영주권 취득에도 용이하다.

    아시아 교육허브 싱가폴에서 싱가폴어학연수, 싱가폴 대학, 싱가폴대학원등 다양한 과정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우수한 참교육의 진수를 맛보길 바란다.

    신세기유학원
    이진원장
    02)585-9898



    싱가폴 공립학교 입학-인기폭발 그 현장을 가다!

    2011-01-24 오전 11:17:55 게재(내일신문)

    최근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상의 교육중심지 싱가폴로 조기유학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싱가폴 공 립학교의 입학의 관문인 AEIS(싱가폴 공립학교 입학을 위한 외국인 전형 입학시험)시험에 세계 각국에서 온 수많은 학생들이 응시해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내었다. AEIS시험결과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치지 않은 학생과 선호도가 높은 인기지역에 지원한 학생들의 탈락현상이 두드러졌다.AEIS시험에 불합격한 학생은 QT(일종의 IQ테스트)를 치른 후 개별고사나 PACT시험에 재응시를 해 입학시험에 합격해야 입학이 가능하다. QT의 경우 등록시작일 이틀 만에 마감이 되고 있어 서둘러 등록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시기에 입학을 하지 못할 정도이다. 싱가폴 공립학교 입학절차가 다소 까다로운 면이 있다. 하지만 세계 글로벌 교육에서 최고의 질을 갖추고 있는 교육을 받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이다.연간 총 약 150-300만원 정도의 학비로 영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이중 언어교육 정책으로 공립학교를 졸업 할 경우 2개 언어는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수 있고,연간 약 400여명이상의 학생이 미동부 아이비리그 대학인 하버드, 예일, MIT등과 영국의 옥스퍼드, 캠프릿지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어 싱가폴 공립학교의 입학 열기가 최근 거센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 학생비율이 50%에 육박하는 서구권에 비해 싱가폴 유학은 소수의 한국학생들이 분포하고 있어서 학습효과도 상당하며 최근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국인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 세계 각국 유학생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깨끗하고 확실한 치안으로 안심하고 유학생활을 할 수 있고 다양한 국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인맥 형성에 유리하며, 세계적 규모의 7천여개 다국적 기업이 진출해 있어 현지에서 취업은 물론 직접 해외기업으로의 취업을 통해 다른 나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쉽게 잡을 수 있고, 취업 후 영주권취득에도 용이하다. 싱가폴 조기유학,싱가폴 대학,싱가폴어학연수 등 싱가폴유학 속에 글로벌시대 성공과 취업을 길이 열려 있다.

    신세기유학
    이진 원장
    02)585-9898



    싱가폴 명문사립 SIM 대학교 입학설명회

    2010-10-29 오후 1:50:39 게재 (내일신문)

    오는 10월23일 강남역 토즈강남점에서 싱가폴 명문사립 SIM대학교 입학설명회가 개최된다. 싱가폴은 한국으로부터 6시간거리의 적도부근에 위치한 서울과 비슷한 면적의 섬나라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환경과 다양한 문화, 음식, 예술,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다민족 국가이다.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싱가폴로 유학을 많이 가는 이유는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학비가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치안으로 안정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미국,영국,호주, 유럽대학들이 싱가폴 교육부의 철저한 인증을 받아 싱가폴에 자체 캠퍼스를 개설하거나 교육기관과 제휴하여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정규 학부과정과 대학원, MBA과정을 제공하고 있어 취업과 해외진출에 고심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더할 나위없는 유학지라 할 것이다. 더욱이 한국학생의 비율이 적어 영어, 중국어 학습에 최적지라 할 수 있다. 46년전에 설립된 싱가폴 SIM대학교는 세계 유스 대학들과 파트너쉽을 통해 높은 명성을 가지게 되었다. 현지 유학생 육근예 양은 “세계로 통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교육을 원했는데 이 대학교가 그선물을 가져다 주었다”고 한다. 설명회는 10월 23일에 오전 10시에서 12시로 강남역 6번출구 토즈강남점에서 진행한다. 내용은 SIM대학교의 경영학 디플로마, 영국 런던대학의 경제학디플로마 과정 등, 스위스 국제호텔 경영, 요리과정 등, 호주 RMIT대학의 파이낸스 서비스 디플로마, 비즈니스 학위 과정 등, 영국 버밍햄대학의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과정 등, 미국 뉴욕 버팔로 대학의 커뮤니케션 학위 등, 호주 Wollongong대학의 컴퓨터 공학 학위 등등에 대한 다양한 설명 내용이 진행될 예정이니 미리 예약을 하면 수고로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저비용으로 세계 명문대 학위 취득 기회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입력 : 2011.01.24 2:40

    [강남,서초]
    [싱가포르 내 세계명문대학 유학]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학부과정과 대학원, MBA과정 제공
    최근 본교에 가지 않고도 저렴한 학비로 세계 명문대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세계적인 교육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싱가포르의 외국대학분교 유학이다. 싱가포르 외국대학분교에는 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에서부터 공인영어성적이나 내신 성적과 무관하게 조건부 입학이 가능한 대학까지, 다양한 해외대학의 학위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 교육환경에서 안전한 유학생활
    싱가포르의 대학은 NUS, SMU 등 3개의 종합대학교와 다수의 외국대학분교로 이루어져 있다. 싱가포르에 있는 외국대학분교는 미국 뉴욕주립대를 비롯해 영국 런던정경대, 호주 모나쉬대학 등 미국, 영국, 호주, 유럽 등지의 명문대들이다. 각 대학들이 자체 캠퍼스를 개설하거나 SIM이나 PSB,카플란(KAPLAN)등의 명문 교육기관과 제휴해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정규 학부과정과 대학원, MBA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이러한 교육시스템이 도입된 것은 이미 50여 년 전으로 현재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글로벌 교육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있다.

    싱가포르는 세계 4대 금융 중심 국가 중의 하나이자 국가 경쟁력 세계 3위(2009년)인 ‘작지만 강한 나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범죄율 제로를 지향할 만큼 최상의 치안 유지 및 편안한 환경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안전하게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학위 취득 기간 단축 및 저렴한 학비로 인기
    대부분의 싱가포르 외국대학분교에는 토플이나 아이엘츠(IELTS) 등 공인영어성적이 없어도 조건부입학이 가능하다. 영어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을 위해 각 학교에서 영어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수 후 학위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다. 또한 고교 1학년 이상 수료자나 검정고시 수료자도 입학할 수 있다. 고교 1학년을 마친 학생들은 기초과정(4개월~8개월)을 이수한 후 학위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분교에서 적응력을 높인 후 본교로 이동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

    국내대학과는 달리 긴 방학과 교양과목 수강 없이 취업에 필요한 전공필수과목 위주로 학위과정이 진행돼 학사학위는 2~3년, 석사 및 MBA 학위는 1년 만에 취득할 수 있다. 비록 전공학과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금융이나 회계, 경영, 마케팅, 기계공학, IT, 호텔 및 관광경영 등 취업에 유리한 인기 학과들이 개설돼있다. 싱가포르에 있는 명문 사립교육기관 중의 하나인 카플란(KAPLAN HIGHER EDUCATION)은 영국, 호주, 아일랜드에 있는 최상위권 대학과의 제휴를 통해 약 50여개의 학사 및 석, 박사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일랜드국립대학교 경상계열학과 및 MBA과정, 호주 머독대학교 복수전공과정, 영국 베드포셔대학교 회계학과 등이 인기다.

    싱가포르 유학 전문인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은 “국내대학에 진학할 경우 학위 취득까지 걸리는 기간이 정규 학부과정 4년에 해외 어학연수 기간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싱가포르 유학으로 훨씬 빠르게 학위 취득과 영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면서 “학비 또한 본교보다 50~70% 정도 저렴해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국내대학 입시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다국적 기업 취업 기회 열려 있어
    싱가포르는 공식 언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 국민의 80% 정도가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중 언어 환경이다. 국가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인적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를 국가 제일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싱가포르에 있는 외국대학분교는 영미권 대학들에 비해 아직까지 한국 유학생들이 많지 않아 학습효과 면에서도 유리한 환경이다. 또한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글로벌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도 미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싱가포르에는 1천여 개의 세계 일류 다국적 기업 아시아지역 본부와 7천여 개의 다국적 기업이 진출해 있다. 따라서 유학 후 다국적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영주권 취득도 용이한 편이다.

    문의 : (02)585-9898, www.uhak114.com
    <자료제공 : 신세기 유학원>



    싱가폴, 한국 고소득층에 손짓 "우리나라에 투자하면 영주권 드립니다."

    박란희 기자 rhpark@chosun.com
    변희원 기자 nastyb82@chosun.com
    입력 : 2007.10.18 00:32

    서울에서 외국계 회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모(43)씨는 매주 금요일 밤 싱가포르행 비행기를 탄다.

    싱가포르의 고급 주택단지 오차드(Orchard) 인근에 살고 있는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낸 후, 일요일 밤 다시 비행기에 오른다. 6시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월요일 오전 6시50분. 정확하게 출근시각에 맞춰 회사에 나온다. 중2, 초등 2학년생인 그의 자녀들은 현지 국제학교에 다니며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배우고 있다.

    이씨는 2003년 150만 싱가포르달러(약 9억4000만원)를 투자해 싱가포르 영주권을 얻었다. 이후 자신은 서울 직장에 다니면서 주말엔 싱가포르에서 지내는 ‘주말 부부’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 급증하는 싱가포르 투자
    자녀교육과 세금 혜택, 은퇴 후 이민 등의 목적으로 싱가포르 영주권을 취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싱가포르의 주택(주거용)을 취득한 경우는 2005년엔 한 건도 없었으나 작년 8건, 올해 상반기에는 23건으로 급증했다. 개인의 싱가포르 투자금액 또한 작년 330만달러(약 20억원)에서 올 상반기 1430만 달러(약 89억원)로 대폭 늘었다. 교민 숫자도 현재 1만3000여명으로 3년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싱가포르에서 영주권을 얻으려면 100만~150만 싱가포르달러(약 6억8000만~9억4000만원) 이상을 투자해 직접 창업을 하거나, 현지 벤처캐피털 또는 기업·재단 등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또 200만 달러(약 12억원) 이상을 투자해 영주권을 얻으면 투자금의 50%까지 주거용 주택을 사는 것이 허용된다.

    현지 알선업체 ‘투자싱’ 김계관 대표는 “최근 싱가포르의 개발업자들이 한국에 가서 콘도 분양을 했는데, 그 말만 듣고 콘도를 산 사람들이 크게 손해를 봤다”며 “반드시 현지에 들러 정보를 꼼꼼히 파악한 후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 왜 싱가포르 영주권?


    싱가포르 영주권이 있으면 무엇보다 절세(節稅)를 많이 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싱가포르는 센토사와 마리나베이 지역 개발 계획으로 주택 가격이 올라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경우도 적지 않다. 또한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 가까워 양국을 오가며 생활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싱가포르 영주권이 있으면 현지에서 부동산을 사고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가 거의 없다. 이 때문에 현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세가 강화되자 싱가포르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1인당 4000만원이 넘는 금융소득이 있으면 종합소득세(최대 40%)가 부과된다. 하지만 싱가포르 영주권을 얻으면 현지 금융상품에 투자해 얻은 이자, 배당금 등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한국 기업들이 세금 부담이 적고 투자규제가 낮은 나라를 찾아 떠나듯이, 개인들도 좀 더 세 부담이 낮고 교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떠나는 셈이다. 영주권만 얻고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으면 한국 국적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싱가포르 현지의 한 이주업체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싱가포르 영주권 취득은 이제 시작 단계”라면서 “교육, 의료, 세제 등에서 싱가포르의 장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영주권 취득자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은 “세계 18위권인 싱가포르국립대학(NUS)을 비롯해 런던대, 웨일스대, 뉴욕주립대 등의 명문대 분교가 있고,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우열반 수업을 하는 등 엘리트교육이 잘돼 있다”며 “조기 유학생이 최근 2~3배 가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 싱가포르의 영주권 정책도 한몫
    다른 나라의 고소득층을 빨아들이는 싱가포르의 정책도 이런 추세에 한몫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현재 450만명의 인구를 2050년까지 65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영주권 확대’ 정책을 펴고 있다. 2005년 영주권을 받은 김훈(38·STX팬오션 싱가포르 법인)씨는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인이 싱가포르 경제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면 영주권을 준다”며 “영주권은 5년마다 갱신하는데, 직장 다니고 세금 잘 내면 영주권을 유지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현택수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글로벌 시대에 국적(國籍)을 따지지 않고 우수 인력과 자본을 서로 유치하려는 국가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고소득층이 더 좋은 교육환경을 찾아 한국을 떠나면 결국 중산층 이하 사람들의 세 부담이 커지고 나라경제도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교육 세계로! 미래로!

    여성조선 8월호 게재내용

    여성조선+ 잉그리쉬 무무 공동기획


     우리 교육 세계로! 미래로! _ ④ 싱가포르 - 선진교육 현장 10개국을 가다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곳이잖아요. 요즘 난리도 아니에요.” 유학원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얘기. 최근 싱가포르는 가장 인기 있는 조기 유학지로 떠오르고 있다. 외국어 능력향상을 위한 철저한 언어 프로그램,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정부에서 팍팍 밀어주는 확실한 엘리트 교육에다, 세계 유수 명문대와 연계된 글로벌 교육시스템까지… 싱가포르는 ‘선진교육 현장’이라는 타이틀과 잘 맞아떨어지는 그런 곳이다. 여건만 허락된다면 자녀들을 꼭 한번 보내고 싶은 곳, 싱가포르 교육의 A to Z.

    글_모은희 기자 취재도움_박미정(프리랜서) 취재협조_잉글리쉬 무무(www.moumou.co.kr 1544-9905), 대한항공(02-751-7114)

    자료제공_신세기 유학원 (02-585-9898)

    PART1 - 싱가포르 교육에 대한 첫인상

    싱가포르 가기 전, 싱가포르 교육에 대해 취재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한 선배는 이렇게 조언했다. 그는 싱가포르 현지 출장과 여행을 다녀온 후 싱가포르 교육시스템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고 했다.

    그 선배는 싱가포르 교육의 가장 큰 키워드는 ‘열정’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단순히 성적만 좋은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엔 열의와 열정이 뒷받침되어 있다는 것. 그의 얘기는 참 인상적으로 들렸다.

    좀더 구체적인 그의 설명은 이렇다. 국제수학경시대회를 예로 들면, 싱가포르는 해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수학경시대회에서 늘 상위 성적을 기록하는데, 성적과 더불어 수학에 대한 호감도 역시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는 것이다(시험엔 과목에 대한 호감도나 열의를 체크하는 문항이 따로 있다). 한국 학생들 경우 성적은 좋지만 과목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지고, 미국은 호감도와 성적 모두 낮은 편이라고 부연했다.

    교육시스템이나 학교시설이 훌륭하게 갖추어져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고, 이번 취재의 관건은 싱가포르 교육의 가장 큰 소프트웨어인 ‘열정’을 확인하고 돌아오는 것이었다.

    일주일 동안의 짧은 일정이지만 싱가포르 교육의 소프트웨어가 느껴지길 마음속으로 바라며, 조급한 마음은 접고 일단은 하드웨어부터 서둘러 둘러보기 시작했다.

    북카페 같은 분위기 , 도서관에서의 반나절

    첫 취재지는 ‘라이브러리@에스플러네이드’였다. 도서관 이름부터 특이한 곳이다.

    ‘싱가포르의 오페라하우스’라는 별명을 가진 이곳 에스플러네이드엔 정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이 있다. 안내데스크 직원에 따르면, ‘라이브러리@에스플러네이드’는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지어진 정부운영 도서관이라고 한다.

    도서관을 찾은 느낌을 전하기에 앞서, 에스플러네이드에 관한 설명이 먼저 필요할 것 같다. 에스플러네이드는 열대과일 두리안을 닮은 독특한 외관으로 싱가포르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은 곳이다. 국책사업으로 6년에 걸쳐 완공한 초대형 문화공간인 에스플러네이드 안에는 대형 콘서트홀과 극장, 미술관,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 있다. 싱가포르 문화생활을 대표하는 이 공간에 정부가 운영하는 대형 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싱가포르의 교육 마인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깜짝 놀랐던 것은 도서관이라기보다 북카페 같은 내부 구조였다. 도서관은 언제나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있고 공연 관람이든, 데이트가 목적이든, 그냥 지나다가 들르든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오픈된 공간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정부 운영이라는 다소 딱딱한 느낌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의자와 테이블 하나하나가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세련되었고, 도서관 안 한쪽 공간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탁 트인 느낌도 좋았다.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책이 읽고 싶어지는 이곳은, 잘 갖추어진 전산시스템으로 한번 더 감동을 준다. 각종 희귀 서적과 베스트셀러, 학문 서적 등이 망라된 이곳엔, 도서검색 시스템이 탁월하다. 책 제목이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 정보가 상세하게 화면을 가득 메운다. 안내데스크 직원들의 친절함은 기본이었다.

    그러나 가장 감동스러운 한 가지는 전산도 아니고 책 보유수도 아니고 인테리어도 아니었다. 바로 친근감이었다. 도서관에서 책도 집어 읽어보았고 통유리 앞에서 커피도 마셔보았는데, 소기의 목적만 달성하면 빨리 벗어나고 싶은 우리나라 도서관(굳이 비교해서 안 됐지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비 오는 주말 오후 도서관에서 반나절을 보낸 후 싱가포르 교육의 하드웨어에 대한 첫인상은 일단 만족스러웠다

    결론. 아직 학교 취재가 줄줄이 남아 있긴 하지만, 도서관의 시설과 구조와 느낌은 여러 가지로 시사해주는 바가 많았다.

    PART2 - 철저한 엘리트 교육 & 글로벌 시스템을 엿보다

    싱가포르 교육은 철저한 학업능력 평가로 엘리트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학생의 성적과 개인 능력에 따라 학교 선택이 제한되고, 초등학교부터 어학, 수학, 자연과학 등 응용 및 실용적인 학문 분야가 중시되고 있다. 싱가포르 학생들의 학력 수준은 세계 최상위급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세계적 명문대학 진학률 또한 세계 제1위 수준이다.

    최근 싱가포르는 과감한 교육시장 개방을 통해 글로벌 교육시스템 정책을 펴고 있다. 해외 명문대학과 연계하여 자체 캠퍼스를 짓거나 싱가포르 내 대학들과 제휴를 통해 글로벌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싱가포르 중심부에 자리 잡은 ‘래플즈 주니어칼리지(RJC)’의 별명은 ‘아이비리그 머신(Ivy League Machine)’이다. 매년 10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이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의 입학 허가를 받아 이런 별명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싱가포르 학생들은 혹독한 시험체계 속에서 공부하고 있다. 싱가포르 주니어칼리지 재학생들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최소 네 차례가 넘는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초등학교 졸업시험 결과에 따라 중학교를 다르게 배정받기 때문에 일찌감치 진로가 결정된다. 각급 학교의 석차가 1등부터 꼴찌까지 공개된다는 것도 특이할 만한 점이다.

    공부만 잘하면 학비도 아낄 수 있다. 싱가포르의 의무교육과정은 Primary, Secondary, Junior College(Pre-University)까지이며, 공립학교의 경우 거의 무료에 가까운 학비로 최고 수준의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런 식의 특혜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반발을 살 만도 할 텐데, 싱가포르에서는 그런 반발이 거의 없다. 엘리트로 선정된 학생들은 6개월마다 냉혹하게 실적 평가를 받는데, 성적에서 낙오되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각종 클럽활동 활성화 인터내셔널 학생들을 위한 배려도

    싱가포르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춘 공립학교 Anderson Primary School(이하 APS)은 싱가포르에서도 명문학교로 손꼽히는 곳이다. 지하철을 타고 ‘Yio Chu Kang(이추캉)’역에 내리면 바로 있다. 특히 주변에 큰 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녹지가 유난히 많다. 반경 250m 거리 안에는 두 개의 학교가 더 자리하고 있어 인근 환경부터 학구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APS는 2000년 1월 설립됐다. 2,000여 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으며 중국계가 81%, 말레이계가 10%, 인디언계가 7%, 기타가 2% 정도. 현재 10명 정도의 한국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학교에 마련된 수영장과 건물 한켠에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암벽 등반시설은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싱가포르 교육의 특징 중 하나는 클럽활동이 대단히 활발하다는 것. 일반적으로 학교마다 50개에서 많게는 80여 개의 클럽들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 APS는 다양한 민족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기 때문에 소수 인터내셔널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학교의 배려라고 볼 수 있겠다. APS는 정기적으로 인터내셔널 프랜드십 데이(International Friendship Day)를 연다. 이날만 되면 각 나라의 학생들이 고유 의상을 입고 각종 음식과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게 되는데, 이것도 APS만의 특색 중 하나다.

    APS 교장을 맡고 있는 로렌스 총(Mr. Lawrence Chong) 씨는 학교 비전에 대해 “창조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가진 학생들 키우는 일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로 하여금 21세기 다양한 도전에 대해 당당하게 맞설 대비를 해주는 것이 학교의 비전이자 역할”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초등학교 시절에는 창조적인 사고능력을 기르기 위해 집에서 부모의 지지와 관심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등학생 때는 미래의 다양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학교수업의 양과 질뿐만 아니라 방과 후 가정에서의 부모와 아이들의 돈독한 유대도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싱가포르는 공석이 있어야 전학이나 편입을 받아주는데, 현재 이 학교는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갈 정도로 명문이자 인기 학교라고 한다.

    APS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Bukit Timah Primary School(이하 BTPS)이 있다. 이곳 역시 싱가포르 명문학교 중 하나. 인근에 ‘Bukit Batok Nature(버킷 바톡 네이처)’ 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주변 환경이 아름답다. 운동장에는 초등학교 아이들 눈높이와 체격에 맞춘 인체공학적인 운동기구 및 놀이시설들이 갖추어진 것이 인상적이었다.

    싱가포르 학교 주변은 거의 공원이나 녹지대가 많다. 우리나라처럼 학교 주변 유해시설들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

    BTPS는 학생들의 PSLE(초등학교 졸업고사) 통과율이 99.6%나 되는 명성이 자자한 곳이라고 한다. 이곳에는 한국 학생들이 20여 명 다니고 있는데, 실력 있는 학교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수업의 강도도 세고, 숙제도 많은 편이다.

    이 학교의 수업방식은 학생들의 직접 발표와 토론으로 대부분 이루어진다.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스템은 싱가포르에서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가 늘 요구되고, 이런 학습방식이 수업의 근간을 이룬다. 선생님들의 화려한 프로필도 이 학교의 자랑 중 하나다.

    국제학교의 첨단 기숙시설 인상적 , 엄격함과 자유로움의 적절한 조화

    이번엔 국제학교로 가보자. 싱가포르엔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과 각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많아 국제학교가 잘 갖추어져 있다.

    국제학교 가운데 Hwa Chong International School

    (이하 HCIS)은 명문학교로 손꼽히고 있다. 2005년 개교한 싱가포르식 국제학교로 싱가포르 명문학교인 Hwa Chong Institution 과 같은 재단이며 다른 국제학교에 비해 학비가 저렴한 편이다. Hwa Chong Institution은 1919년 설립된 싱가포르 랭킹 5위권 내의 톱클래스 학교로 High School 4년제와 Junior College 2년제로 운영되고 있다.

    HCIS는 일단 학교의 캠퍼스 규모에 놀란다. 캠퍼스 면적이 총 10만 평이라고 하는데 공립 중고등학교, 국제학교, 기숙사, 축구장, 올림픽 규모의 육상트랙과 수영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농구장, 스쿼시장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요즘은 골프레슨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는데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라고 한다. 현재 총학생수는 약 200여 명, 그 중 한국인 학생은 약 20명 정도다.

    국제학교는 국공립학교와는 또 다른 인상을 준다. 공립학교의 엄격함을 갖추고 있지만 훨씬 더 자유로운 분위기다. 하지만 이런 자유로움 이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규율이 대신하고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이곳은 유급제도가철저해서 성적이 어느 수준 이상이 되지 않을 경우엔 상위 학년으로 올라갈 수 없다.

    엄격한 관리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어 특히 유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좋아한다. 이곳에서 만난 한국 유학생은 “유학생들에게 숙박 문제는 학교 선택만큼이나 최대의 고민거리다. 이 학교를 선택하는 데 훌륭한 기숙시설도 한몫했다”고 털어놓았다. 기숙사는 겉으로 봤을 땐 일단 우리나라 고급 콘도를 닮았다. 그 앞 넓은 잔디밭에는 학생들 서너 그룹이 스터디를 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학교는 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e of Singapore(이하 MDIS). 일단 학교 자랑부터 시작하면, 이곳은 싱가포르 최고의 교육기관상 수상, 싱가포르 소비단체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학교다. 현재 30개국에서 약 9,000명가량의 학생이 재학 중이고 최고의 시설을 갖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MDIS 역시 각종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사장(President)인 Eric Kuan Choon Hock 박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질적으로 높은 프로그램 개발을 추구할 뿐 아니라, 타 대학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강한 유대를 가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직접 느낀 한 가지는 학교 홈페이지나 학교 브로슈어에 ‘글로벌’이라는 단어가 많이 눈에 띈다는 것. 교장 선생님이나 학교 운영자들 역시 ‘글로벌’을 항상 강조한다. 글로벌 시스템, 글로벌 플랜 등 싱가포르 교육과 글로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듯 보인다. 이들이 얘기하는 글로벌의 의미는 뭘까. 글로벌이란 “지리상으로는 싱가포르에 있지만 수준은 세계 최고를 지향한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맞다는 게 학교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얘기였다.

    PART3 - 싱가포르 교육,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학생들 성적 공개와 숙제 스트레스 많아 우리 교육 세계로! 미래로! _ 우리 교육 세계로! 미래로! _ 항상 긴장하며 경쟁력 갖추기 위해 노력

    이젠 실제로 싱가포르에서 공부하고 있는 현지 학생들을 만나볼 차례. 싱가포르 시내에 살고 있는 아이린 씨네 가족을 직접 인터뷰했다. 아이린 씨는 큰아들 Benn(16·Saint Andrew Secondary School 재학 중), 큰딸 Jolen

    (13·Outram Secondary School 재학 중) 막내딸 Jan

    (11·Hong Wen School 재학 중)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다.

    엄마 아이린 씨에게 가장 먼저 세 아이를 키우는 교육원칙에 대해 물었다. 곧바로 짧지만 명료한 대답이 돌아왔다.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면 ‘교양 있고 지성을 겸비한 총명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려면 그만큼의 지적인 부분도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인내심이 강한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어요. 책임감과 끈기를 길러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성도 중요하지만 지적인 능력을 갖추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지적하는 아이린 씨의 교육원칙은 싱가포르 중산층 부모의 마인드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 역시 자녀의 학업 성적에 민감한 편이다.

    싱가포르는 시험 성적이 전교 1등부터 꼴찌까지 모두 공개되기로 유명한 나라. 세 아이 모두 시험 스트레스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중학교에 다니는 큰아들 Benn은 ‘스트레스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대답해주었다.

    “시험을 보면 성적 결과 때문에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친구들이 걱정을 많이 해요. 그리고 시험 스트레스 외에 숙제가 많다는 점도 힘든 점으로 꼽을 수 있어요. 방과 후 많은 시간을 숙제하는 데 할애해야 하니까요.”

    아이린 씨는 석차 공개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배울 점도 많이 생긴다는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스트레스 해소에 대한 노하우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성적을 올리기 위해 스스로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되는 거죠. 아이들 스스로 오기와 열정을 갖게 되고 그 속에서 성격이 단련되는 장점도 발견하게 된답니다.”

    아이린 씨는 아이들에게 공부 외에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일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도와준다. 세 아이들은 각기 스포츠와 음악에 재능을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 학생들 대부분이 과외를 받아요. 하지만 저는 수업 과목이 아닌 스포츠나 예술활동을 배우도록 격려하는 편입니다. 저희 아들은 드럼 치는 걸 좋아해서 방과 후에 드럼 과외를 받습니다. 딸 둘은 배구와 배드민턴을 잘 치는데 그들도 배드민턴 과외를 받고 있어요.”

    앞으로 세 아이는 각각 선생님과 스포츠 선수 그리고 수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공부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재능에 맞는 학교와 직업을 선택하는 일은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일을 할 때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으니까요.”

    철저한 사전 준비만이 유학 성공의 지름길

    대부분 유학생들이 따로 언어 과외 받아

    그렇다면 싱가포르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으며, 어떻게 적응하고 있을까. 싱가포르 명문학교에 재학 중인 두 명의 한국 유학생과 유학생활에 관한 얘기를 나누었다.

    올해 열네 살인 신정식 군은 New Town Primary School에 재학 중이다. 싱가포르에서도 상위 5위권 안에 드는 명문학교에 다니고 있는 그는, 2년 전부터 싱가포르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신 군은 다민족 국가여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싱가포르를 꼽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는 약 3개월, 중국어는 6개월 정도 지나고 나니 수업시간에 선생님 얘기를 알아들을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유학 2년 만에 영어와 중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사실 학교 입학해서 영어, 중국어 수업 따라가느라 따로 과외 수업을 받았어요. 외국어를 두 개나 배운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 여기 와서는 언어 문제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신정식 군은 싱가포르 유학을 위해 이전부터 차곡차곡 준비를 해왔다. 유학 준비를 위한 노하우도 살짝 공개해 주었다.

    “싱가포르에 오기 전 싱가포르 교과서와 문제집 위주로 사전 준비를 했던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영어는 작문 위주로, 수학은 영어로 된 수학용어 중심으로 집중학습을 했던 것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공부하는 데 가장 좋은 점으로 환경을 꼽았다.

    “부모님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교육환경인데, 싱가포르는 어린 학생들이 와도 안전한 것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어요. 학교 주변에 유해한 환경이 거의 없고, 한국 친구들은 대부분 게임방 같은 데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하는데, 여긴 한국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는 게임방도 거의 없거든요.”

    앞으로 외교관이 꿈이라는 신정식 군. 열네 살 나이답지 않게 의젓한 그는 싱가포르에서 엘리트로 성장하고 싶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 한 명, 올해 싱가포르에서 유학을 시작한 열두 살 최규완 군은 Tanjong Katong Primary School에 재학 중이다. 그는 다른 한국 유학생들과는 달리, 싱가포르에 오기 전부터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다섯 살 때부터 영어유치원에 다니면서 하루에 다섯 시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만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하루에 두 시간씩 꾸준히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대부분 한국 학생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전 언어 때문에 별도의 연수기간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최규완 군은 영어 실력이 높아 공립학교로 곧바로 들어갔다.

    “언어도 어렵지만, 굳이 힘들었던 점을 말하자면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홈스테이를 잘 선택해 이젠 별로 어려움은 없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꾸준히 공부해온 덕분에 그의 학교 성적은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대부분 학생들 2~3년 만에 영어환경에 적응

    조기 유학 땐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

    ‘싱가포르 한국학교’의 장용희 교장은, 현지 싱가포르 교육과 한국 유학생들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교육 전문가. ‘싱가포르 한국학교’는 싱가포르에 있는 유일한 한국인학교로, 이곳 학생들이 현지 명문학교에 높은 입학률을 기록하면서 ‘싱가포르 한국학교’ 역시 명문학교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 싱가포르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2~3년 안에 현지 영어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싱가포르 사회 전체가 범죄율이 낮고 유해환경이 적은 대단히 안정된 사회이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최근 싱가포르에 유학하려는 유학생이 갑자기 증가해서 국제학교든 로컬학교든 입학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싱가포르 현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영어 능력과 중국어 능력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장용희 교장은 강조했다.

    “유학생들 가운데 영어 또는 중국어가 부족한 학생은 로컬학교(싱가포르 공립학교)에 전입할 때 2년 혹은 3년을 낮추어 들어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학년을 낮추었기 때문에 교과 내용의 이해엔 별 문제가 없지만 학급에서는 나이차, 신체 발육상의 차이가 있어 교우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제학교에 진학하는 경우엔 제 학년을 찾아 진학하기 때문에 연령차로부터 오는 괴리는 없지만, 간혹 친구를 잘못 만나 학업에 소홀하거나 하여 징계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특히 조기 유학생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초등·중등학교 시절은 학생들의 정서발달에 대단히 중요하고 민감한 시기입니다. 한국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너도나도 해외로 나가려는 경향이 있지만 영어만이 교육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의 재능교육 면에서 볼 때 한국도 훌륭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로 자녀를 유학시키고 싶을 경우, 부모가 같이 동행하여 생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나이의 자녀만 해외에 맡겨두는 것은 어린이들의 생활습관이나 정서발달에 바람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특히 부모의 욕심을 위해 무작정 자녀를 해외에 보내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 장용희 교장은 유학 보내기 전 자녀의 생각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 이민사회에서는 ‘봉황족’이라는 말이 새롭게 생겨났다고 한다. 한국 유학생 가운데 오차드로드(싱가포르 중심가)의 비싼 아파트에 살며 쇼핑으로 돈을 펑펑 쓰는 돈 많은 한국 부잣집 엄마와 아이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싱가포르에 한국 유학생 붐이 불고 있다는 현실을 반영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음을 대변하는 얘기이기도 하다.

    영어와 중국어 두 가지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면서 동시에 유학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대부분 한국 학생들이 언어문제로 인해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는 것조차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현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의욕 없이, 특히 싱가포르 현지 교육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는 걸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美 아이비리그 '아시안 경계령' … 학생 15% 아시아계

    아시아계 학생들이 아이비리그 등 미국 주요 명문대학을 휩쓸고 있다. 그 때문인지 아시아계 엘리트 학생들이 유대인처럼 앞으로 미국 각 분야에 진출해 미국 사회에서 점차 아시아계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3일 대학입시 컨설팅 회사인 아이비석세스에 따르면 지난해 하버드대 입학생의 18%는 한국계, 중국계, 인도계 등 아시아계 학생이었다.

    하버드대뿐만 아니다. 2004년 혹은 2005년 입학생 기준으로 예일대 14%, 프린스턴대 13%, 컬럼비아대 16%, 펜실베이니아대 23% 등 주요 아이비리그 대학의 아시아계 학생 비율이 15% 안팎을 기록했다.

    이 밖에 스탠퍼드대 24%, 매사추세츠공대(MIT) 27%,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47% 등 아이비리그 대학이 아닌 명문대학의 아시아계 비율은 그보다 더 높았다.

    대입연령대에서 아시아계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 전체 인구의 4%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이런 진학률은 거의 ‘기록’에 가깝다. 이처럼 아시아계가 인구 비중은 낮으면서도 명문대학 진학률이 높은 것은 무엇보다 학부모의 교육열이 높기 때문.

    이 때문에 아시아계는 종종 유대인과 비교가 된다.

    유대인은 미국 인구의 2%에 불과하지만 대체적으로 아이비리그 입학생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미국 엘리트층 진입통로인 아이비리그 진학을 통해 미국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뉴욕과 워싱턴의 대형 로펌(법률회사) 변호사의 40%가 유대인이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아시아계 학생 비율이 높아지면서 역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아이비리그 대학 입시에서 탈락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계 학생은 설령 미국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SAT)에서 만점을 받아도 합격을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는 각 대학이 인종다양성을 추진한다는 차원에서 입학생의 인종 비율을 맞추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흑인이나 히스패닉 학생들은 SAT에서 아시아계 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더라도 대학입학이 훨씬 수월하다.

    실제로 한인교포 여학생 김모(18) 양은 SAT 3과목 중 2과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점 2340점(만점은 2400점)을 받았지만 지난달 30일 하버드대에 합격하지 못하고 대기자명단에만 올랐다는 통보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대학 측이 성적순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면 미국 주요 명문대학에서 아시아계 비율이 3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뉴욕=공종식 특파원 kong@donga.com

    동아일보 4월 5일자 발췌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604050123



    싱가폴, 소수의 엘리트를 키워라~!!

    평범한 다수 보다는 유능한 소수를 키워내라. 싱가포르의 철저한 엘리트 정책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다. 소수의 엘리트를 국제적인 인재로 키워내기 우한 싱가포르의 전략적 교육 시스템이 아시아 유학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을 바꾸고 있다.

    아시아권 유학을 만만하게 보면 곤란하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으로 집중되었던 유학생들의 관심이 최근 싱가포르로 쏠리고 있다. 유럽과 미국 유학의 지나친 경비 부담과 한국 유학생들의 과밀현상이 가져온 폐해를 피해 사회적 안정과 높은 교욱 수준을 겸비한 싱가포르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것. 그러나 이러한 관심만큼 싱가포르는 그 입학의 문을 쉽사리 열어주지 않고 있다. 싱가포르는 여타의 나라들과는 달리 공립학교가 더 우세하다. 정부의 전략적 교육 정책과 이를 뒷받침하는 재정 지원, 그리고 이러한 지원에 힘힙은 명문 대학으로의 높은 진학률은 싱가포르 공립학교에 대한 명성을 높였고, 그 명성만큼이나 입학 역시 쉽지 않다.

    "싱가포르는 중, 고등 학교마다 각각 순위가 매겨지며, 공립학교 중에서 30위권 내에만 들어도 명문학교라고 보면된다." 는 것이 신세기 유학원 이진대표의 설명이다. 싱가포르의 공립학교에 진학하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공립학교의 경우 먼저 내국인을 우선순위로 배치하며 공석이 생길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공립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웨이팅리스트 명단에 올리가 자리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학교를 통해 개별적으로 시험날짜 통보가 오면 직접 싱가포르로 가서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보통은 영어와 수학을 위주로 하지만 학교에 따라 과학과 중국어 시험을 치르기도 한다. 이 시험에 통과하면 이민국 학생비자를 신청하고 입학 절차를 밟으면된다. 그러나 문제는 시험 자체가 녹록지 않아 공립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비교적 입학이 수월한 사립학교나 국제학교에 입학해 실력을 다진 후 다시 공립학교로 옮기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철저한 영재교육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싱가포르 유학의 관건은 오로지 '실력'이다. 그 실력의 향방은 이미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시작된다. 쉽게 말해 초등학교 졸업 시험 결과에 따라 학교 배정을 받게 되며 대학 역시 상위 엘리트가 아닌 경우엔 폴리테크닉 (일종의 전문대), 기술 직업학교, 노동시장으로 진출하게 된다.

    < 자료제공 : 신세기 유학원>

    The infinity(TNS 미디어) 3/4 월 호 발췌



    [조기유학 열풍]
    "입시지옥 탈출" 카메룬까지 간다

    학비 생활비 저렴하고 영어권 교육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한국 유학생 급증
    공교육 불신에 사교육비 갈수록 부담… 남아공 골프유학 등 5대양 6대주로 확산
    서일호 주간조선 기자 ihseo@chosun.com

    입력 : 2005.09.04 15:03 30' / 수정 : 2005.09.04 15:08 19'
    9월 첫째주 게재

    초·중·고교생의 조기유학이 미국, 캐나다, 영국 중심에서 아시아, 오세아니아는 물론 아프리카의 남아공, 카메룬에 이르기까지 ‘5대양 6대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들어 인기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곳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 남아공, 뉴질랜드 등 이른바 ‘제3세계’ 국가들이다. 이들은 모두 영국, 미국의 지배하에 있던 나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수준 높은 영국·미국계의 국제학교를 가지고 있다.

    <중략>

    ▲ 신세기 유학원 이진 원장은 “작년보다 싱가포르로 조기유학을 떠나는 학생이 2배나 늘었다”면서 “한두 곳에 불과했던 싱가포르 전문 유학원도 10여곳으로 급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싱가포르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우열반으로 나눠 영재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진짜로 공부는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저학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응하기 유리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경우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 유학생들이 예비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초등학생은 3개월 정도면 입학이 가능하나 중학교 이상의 입학생은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예비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공립학교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입학할 수 있고, 통상적으로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4학년은 입학이 허용되지 않는다. 싱가포르의 학제는 초등 5학년, 중등 4학년, 고등 2학년을 근간으로 한다



    싱가폴 국립대의 힘

    송의달 홍콩특파원 edsong@chosun.com

    사회과학 분야에서 아시아의 최고 대학은 어디일까? 영국 ‘더 타임스’가 88개국의 전문가 1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올 2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정답은 싱가포르국립대학(NUS)이다. 그것도 세계 10위. 하버드·옥스퍼드·시카고·예일대 등에는 뒤졌지만 같은 아시아권의 도쿄(東京)대·베이징(北京)대는 물론 프린스턴·코넬대 같은 미국의 강호들까지 제쳤다.

    작년 말 같은 기관의 ‘세계 200대 대학 랭킹’에서 NUS는 18위였다. 국내 최고인 서울대(118위)와 ‘하늘과 땅’만한 차이다. 한때 자국(自國) 인재들조차 외면하던 NUS가 이처럼 도약한 비밀은 무엇일까? 이런 의문을 품고 얼마 전 싱가포르 중심가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켄트 리지 캠퍼스를 찾았다.

    흥미로운 것은 대학 관계자들이 건네준 책자들의 제목이 온통 ‘글로벌(global)’ 일색이라는 점이었다. ‘글로벌 지식기업(Global Knowledge Enterprise)’ ‘싱가포르의 글로벌 대학(Singapore’s Global University)’ ‘글로벌 요청(Global Imperative)’ 등. 한 관계자는 “지리적으로만 싱가포르에 있을 뿐 세계 최고를 지향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실제 이 학교에 몸담고 있는 1700여명의 교수 중 절반 이상은 외국인이다. 한국인도 30여명이나 된다. 77개국에서 온 외국 유학생들은 학부와 석·박사 과정에서 각각 22%와 70%에 이른다. 45만평의 캠퍼스는 곧 ‘다국적 인종 전시장’이나 마찬가지였다. 지난해는 외국 유학생 2000여명 모집에 2만3998명이 몰려 12대1의 입학 경쟁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서부), 바이오밸리(동부), 중국 상하이(上海) 등 세 곳에 직접 해외분교를 운영 중이다. 또 MIT·존스홉킨스·칭화(淸華)·하버드대 등 30여개 일류 명문대학과는 공동학위제·학점공유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다른 특징은 ‘경쟁’과 ‘성과 보상주의’이다. 모든 교수들은 연구 성과와 강의 평가에 따라 보너스를 차등 지급받는다. 경제학과의 한 교수는 “성과가 뛰어나면 기본급의 200%를 별도로 받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한푼도 못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학기마다 학생들이 무기명으로 교수를 평가하며, 결과가 나쁜 교수는 학장에게 불려가 책임을 추궁당한다. 하지만 매주 6~7시간 강의, 자녀 교육비 및 사택 지원 같은 혜택으로 교수에 대한 대우는 웬만한 미국 명문대학보다 훨씬 낫다. “월급을 더 많이 줘야 우수한 교수들을 확보하고 각국의 정예 학생들도 모인다”는 판단에서다.

    이공계의 경우, 휴렛팩커드·선 마이크로시스템즈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연구과제만 매년 2000건이 넘는다. 또 ‘NUS 지주회사’를 통해 자(子)회사 격인 ‘사요반’(校辯·대학에서 설립한 기업)을 22개나 운영하는 완벽한 산학(産學) 합동체제도 강점이다.

    덕분에 NUS는 아시아 2위의 경제 부국인 싱가포르를 이끄는 지도자들의 산실(産室)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엘리트 배출을 사실상 독점하는 NUS에 대해 배 아파하거나 시비를 거는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대다수는 오히려 자랑스러워한다. 한국이 ‘평준화’와 ‘3불(不) 정책’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 싱가포르와의 교육 경쟁력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

    - 조선일보 게재



    싱가폴 교육에서 배운다 下 - "돈과 두뇌를 잡아라"

    외국명문대 결사 유치
    존스홉킨스 의대·프랑스 경영대학원 인시아드 등 6곳 들어와
    리콴유 전총리 등이 나서 '유치 세일즈'… 유학생 6만여명
    싱가포르 인구 443만명 가운데 외국인은 80여만명. 이 중 유학생 수는 8월 현재 6만6000명에 달한다. 인구당 외국인 유학생 비율에서 아시아 최고이며 한국과는 42배나 차이가 난다. 싱가포르 정부가 2002년부터 ‘경제재검토위원회(Economic Review Committee)’ 주도로 ‘허브(중심) 업그레이드화’를 생존 전략으로 정하고 ‘글로벌 교육 허브’를 겨냥한 총력 세일즈에 나선 결과이다.

    지난 18일 낮 싱가포르 중심부에서 승용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아예 라자가(街)에 있는 프랑스 경영대학원(MBA) 인시아드(INSEAD) 아시아 캠퍼스를 찾았다. 인시아드는 올해 초 MBA 세계 랭킹(파이낸셜타임스)에서 8위에 올라, 비(非)미국계로 런던비즈니스스쿨과 함께 유일하게 10위권에 든 명문. 부지 1만㎡, 6층짜리 건물에 7개의 대형 강의실과 20여개의 세미나실이 있다.

    300명의 재학생 중 프랑스인은 11% 정도. 머지는 50여개국에서 온 외국인들이며, 싱가포르인은 10명 미만이었다. 놀라운 것은 이 학교 유치를 위해 리콴유(李光耀) 전 총리가 프랑스 퐁텐블로 캠퍼스를 두번이나 찾는 ‘총력전’을 펼쳤다는 점.

    헬무트 슈테 학장은 “싱가포르와 홍콩, 말레이시아 등이 아시아 캠퍼스 유치에 나섰지만 리콴유 전 총리와 토니 탕 부총리 등이 파리를 직접 찾아와 끈질긴 설득을 하는데 감동 받았다”고 했다. ‘30년 캠퍼스 부지 무상임차’에 4년 동안 연구비의 50% 제공 같은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매력으로 작용했다.

    인시아드처럼 싱가포르에 캠퍼스를 운영 중인 세계 수준급(world-class) 대학은 이미 6개. 페낭가의 미국 시카고대 경영대학원과 존스홉킨스대 의대, 인도 방갈로르 경영대학원, 프랑스 경영대학원인 ESSEC 등이다.

    미 MIT와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조지아대 공대, 코넬대, 독일 뮌헨공대, 상하이(上海) 교통(交通)대, 일본 와세다대 등 20여개 대학은 싱가포르 대학들과 공동학위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호주 명문 뉴사우스웨일즈대학은 싱가포르에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캠퍼스를 지어 2007년 문을 연다.

    싱가포르가 ‘글로벌 스쿨 하우스(global school house)’ 프로젝트에 발벗고 나선 것은 무엇보다 ‘돈’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경제개발부(EDB) 케네스 탄 교육클러스터 담당국장은 “2015년부터 매년 15만명의 유학생 유치를 자신한다”며 “이 경우 경제유발효과만 37억달러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학생 1인당 생활비 등으로 매년 3000~ 8500달러를 지출할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둘째는 싱가포르의 생존과 번영에 외국명문대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때문이다. 글로벌 두뇌들을 끌어들임으로써 다국적기업 본부 유치가 가속화되고, 각국에 친(親)싱가포르 인맥 형성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40년간 영어 공용어 정책을 편 싱가포르의 장점은 유학생 등록금이 현지인과 거의 같고, 대학생 생활비가 미국이나 영국의 3분의 1~4분의 1 수준이라는 점. 1998년 1600명이던 싱가포르국립대(NUS) 유학생수는 지난해 4500명으로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조지 여 외무장관은 “1800만명에 달하는 세계 유학생 시장에서 45%를 차지하는 ‘유학생 황금시장’인 아시아를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8월 30일 발췌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08/200508280396.html



    싱가폴 교육에서 배운다 上 - 중학생 25% 엘리트로

    75%는 직업교육 초등4년부터 국가시험… 1등부터 꼴찌까지 석차공개 '래플즈 주니어 칼리지' 미 명문대 입학률 세계 최고

    싱가포르 중심부 비샨가(街)에 자리잡은 ‘래플즈 주니어 칼리지(RJC)’. 싱가포르의 17개 대학 예비학교(우리나라의 고교에 해당) 중 하나인 이 학교의 별명은 ‘아이비 리그 머신(Ivy League Machine)’이다. 지난해에만 하버드·매사추세츠공대(MIT)·코넬대 등 미국 아이비리그(동부 8개 명문 사립대)에 120여명의 졸업생이 입학 허가를 받은 덕분이다.

    이는 미국을 뺀 전 세계 고교 중 가장 뛰어난 성적(월스트리트저널 조사). 스탠퍼드·카네기멜론대 등까지 포함하면 전체 졸업생(800명)의 50%에 육박하는 380명이 미국 명문대에 입학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싱가포르 최상위 성적 우수자 3~5% 중에서 뽑힌 수재(秀才)들.

    이 학교의 자랑거리는 그것만이 아니다. 학생(총 2000여명) 대비 교사(153명)의 비율이 13대1로 웬만한 대학보다 낫다. 또 80여개의 다양한 클럽활동, 100% 영어 및 중국어 강의, 4~5명 학생들의 9개월 코스 공동 프로젝트, 5명의 해외유학 지원 전담교사 등.

    ▲ 학생13명에 교사1명꼴
    싱가포르 최상위 성적 우수자들이 입학하는 래플즈 주니어 칼리지 학생들이 실험 기자재들이 놓인 강의실에서 교사와 함께 과학 원리를 토론하고 있다. 이 학교의 교사 대 학생 비율은 1.3대 1에 불과하다 /래플즈 주니어 칼리지 제공

    윈스턴 호지 교장은 “1982년 개교 이후 싱가포르를 이끄는 지도자(leader), 사상가(thinker), 선구자(pioneer)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인도 등에서 온 200여명의 해외학생들에게도 대부분 전액 장학금을 준다”고 말했다. 내국 학생에 대한 학비도 월 28싱가포르달러(약 1만7000원·내국인)로 거의 ‘공짜’다. 입학 경쟁률은 12대1. 나머지 16개 주니어칼리지 중 톱5에 드는 다른 학교들도 연간 60~70명을 미국 아이비리그로 보낸다.

    싱가포르 주니어칼리지 재학생들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최소 네 차례가 넘는 혹독한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싱가포르 공업교육국의 로송성(劉桑成) 박사는 “매년 5만명의 초등학교학생들이 졸업시험(PSLE) 결과에 따라 중학교부터 특별·속성·보통학교로 다르게 배정받는다”며 “주니어 칼리지 입학 자격도 동년배의 상위 25%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나머지 75%는 중학 졸업(4년제) 후 폴리테크닉(일종의 전문대·40%), 기술직업학교(25%), 노동시장 진출(10%) 등으로 일찌감치 진로가 결정된다. 이를 위해 각급학교의 석차를 1등부터 꼴찌까지 빠짐없이 공개한다.

    종합대학 응시자격은 주니어칼리지 졸업생(25%)과 폴리테크닉 학생의 일부(약 10%)에게만 주어진다. 교육투자의 낭비를 없애고 인력활용의 효율화를 꾀하면서, 소수의 엘리트는 국제적인 인재로 양성하려는 전략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주니어 칼리지 졸업생 중 해외 명문대 진학생에게 매년 수천만원의 학비·생활비를 지원한다. ‘대통령 장학생(president scholarship)’을 비롯해 싱가포르 군(SAF), 재무부, 경제개발청(EDB) 등 8개 부처에서 선발하는 전액 국비 장학생만 매년 200여명이다. 싱가포르 교육부 관계자는 “이들은 귀국해 최소 6년 동안 정부나 산하 단체·기업 등에서 근무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런 ‘특혜성’ 교육에 대한 반발은 거의 없다. 장학생 출신 엘리트들이 6개월마다 냉혹한 실적평가를 통해 진퇴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리셴룽(李顯龍) 현 총리, 고촉통(吳作棟) 전 총리, 데스몬드 쿠엑 육군참모총장, 호칭(何晶) 테마섹 회장 등 정·관·재계를 움직이는 리더들은 예외없이 ‘정부 장학생’ 출신이다.

    조선일보 2005년 8월 29일 발췌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08/200508280396.html



    싱가폴 '지식허브' 이유있네

    2005년 7월 15일(금) 7:35 [매일경제]

    ◆고급화의 벽 ③◆미국 중부 최고 명문인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원(MBA), 법학대학원(Law school), 공대 등 미국 전체에서 톱10을 놓치지않는 단과대학원 합격생의 이력서를 넘기다 보면 유난히 자주 눈에 띄는 학교가 있다. 바로 싱가포르의 래플스 주니어 칼리지. 싱가포르 정부가 만든 엘리트 양성 학교로매년 800여 명에 이르는 졸업생 중 5분의 1 이상이 하버드 스탠퍼드 시카고 미시간등 미국의 대표적인 대학으로 진학한다.

    철저하게 미국 입시를 겨냥한 교육을 실시하는 이 학교는 싱가포르 전역에서 선발된 우수한 학생들에게 입시전문가 5명을 붙여준다. 엘리트 교육의 원조인 이튼스쿨 못지않은 우수한 교육 여건으로 유명한 이 학교는놀랍게도 학비를 연간 180싱가포르달러(약 12만원)만 받는다. 실질적으로 무료인셈이다. 게다가 미국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이 원할 경우 대학 교육비를 전액 지원해 준다. 파격적인 지원에 힘입어 이 학교는 미국 어느 학교보다도 아이비리그 입학생을 많이 배출할 만큼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특혜에도 불구하고 이 제도에 대한 반발은 찾을 수 없다. 싱가포르 국민들은 래플스 주니어 칼리지가 길러낸 인재들이 싱가포르를 세계 최고수준 지식 허브로 이끄는 대들보가 되어 줄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을 마친 후 싱가포르에 돌아와 6년은 반드시정부, 공기업, 또는 싱가포르 주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국가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이 밖에도 84년부터는 아예 교육부에 '영재교육 전담과'를 설치ㆍ운영하면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까지 상위 1% 학생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배출된 대표적인 인재가 바로 리콴유 총리다. 이들 최우등 학생들은 군복무를 마치고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개 장관이나 공기업사장을 역임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지만 이들에게 특혜시비를 거는 국민은 찾아보기힘들다.

    이명경 한국집중력센터 소장은 "우수한 인재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국가는 유능한 인재를 선점하는 상생(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는 사례"라며 "우리나라도 학생 선발과정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고 수월성 교육에 대한 국민적인 합의만 도출할 수 있다면 같은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말했다.



    [조기유학]
    돈? "너무 걱정마세요 …
    알뜰유학도 많아요"


    [동아일보 2005-06-07 09:04] 동아일보-신세기 유학원 게재

    《어학연수나 조기유학 국가로 학비가 비싸고 비자 발급이 까다로운 미국보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중국 등 ‘제3 국가’를 선택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이들 국가는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강점으로 꼽는다. 》

    ▼사립-국제학교서 영어-중국어 배워 공립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배울 수 있고 주변 환경이 안전해 만족해요.”
    2월 아들을 싱가포르 국제학교 중1 과정에 입학시킨 김진숙(40·서울 강남구 삼성동) 씨는 “유해환경 단속이 철저해 아이들이 탈선을 해도 담배나 피우는 정도”라며 “한국과 가까워 자주 방문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학제는 초등 6년, 중등 4∼5년, 고등 2년, 대학 3∼4년제. 공립, 사립, 국제학교가 있고 2학기제여서 1월 초와 6월 하순 학기가 시작된다.
    공립 학비는 월 10만 원 정도로 학비와 생활비를 합쳐 연간 1000만원이면 충분하다. 사립은 학비가 연간 500만원 정도여서 연간 1500만원이면 된다.
    국제학교는 학비가 연간 1000만∼1500만 원 정도이고 생활비까지 합치면 2500만∼3000만 원 정도 든다.
    싱가포르관광청 양지선 씨는 “싱가포르는 영어와 중국어를 병용하는 이중언어 환경이고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중학생부터는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립에 바로 진학할 경우 수업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영어프로그램(ESL)이 있는 사립이나 국제학교에 다니다가 영어와 중국어에 적응되면 공립으로 옮기는 게 좋다.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은 “공립은 중국어 수업이 4주 20시간 이상인데 싱가포르 학생의 중국어 실력은 원어민수준”이라며 “영어도 못하고 중국어까지 모르면 학교 수업에 큰 지장이 있다”고 말했다.
    고교 졸업자격시험격인 ‘GCE 시험’을 통해 기술전문대학인 5개의 폴리테크닉과 3개의 종합대학 등에 진학한다. 유명 외국 대학 분교가 많고 다양한 학위 프로그램이 개설돼 있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노시용 기자 syroh@donga.com



    미국에서도 놀랐다

    미국에서도 놀랐다!! <싱가포르 래플스 주니어 칼리지>
    "재능있는 학생에 최고의 교육" 해외 유학생 원할땐 국비지원!!!
    '하버드 매사추세츠 공대(MIT) 등 미국 아이비리그 입학 허가 114명. 스탠퍼드대 카네기멜론대 등 미국의 다른 명문대 입학허가를 포함하면 381명.


    싱가포르 대학 예비학교 (한국의 고교에 해당)인 래플스 주니어 칼리지의 지난해 졸업생들이 거둔 성적이다. 전체 졸업생 (742명)의 절반 이상이 미 명문대에 진학한 것이다. 래플스는 미국을 빼고는 세계에서 아이비리그 진학실적이 가장 좋은 학교다. 얼마 전 월스트리트 저널에도 그 사실이 보도돼 이 학교는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비결이 뭘까. 지난주 래플스를 찾았다. 한국 기자는 처음이란다. 거기서 만난 우유잉(吳祐穎,17) 군의 꿈은 미 스탠퍼드대 입학, 영재중학교 수석 졸업자인 우군이지만 요즘엔 하루에 5시간도 자지 못한다. 다음달 미 대학수학능력시험(SAT)에서 1550점 이상을 받는다는게 그의 목표이다. 래플스엔 5명의 입시전문가들이 있다. 이들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국가별로 분담해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한다. 하지만 래플스가 특별한 이유는 다른데 있다. 싱가포르 최고의 학교지만 학비는 한 달에 28싱가포르 달러 (약 1만 7000원)에 불과하다. '재능이 있으면 최고의 교육을 제공한다.' 는 방침을 정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은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원하기만 하면 매년 수천만 원의 학비를 정부가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그 대신 학업을 마친 뒤 반드시 싱가포르에 들어와 최소 6년간 정부나 정부산하 기업에서 일해야 한다. 위스턴 호지 교장은 "역사는 23년 밖에 안 됐지만 싱가포르 정부나 경제계의 요직에 동문들이 대거 진출해 있다"고 말했다.

    2005년 4월 1일 동아일보



    아시아에서 외국인이 가장 살기좋은 도시는 싱가폴"

    '아시아에서 외국인이 살기좋은 도시' 9위 서울
    홍콩=연합

    입력 : 2005.02.22 17:57 25'

    아시아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싱가포르이며, 서울은 9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의 명보(明報)는 22일 인력자원공사 보고서를 인용, 싱가포르가 아시아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살기 좋은 주요 이유는 시민들이 영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인력자원공사가 아시아 38개 도시를 대상으로 기후와 천연재해, 의료시설, 공공시설, 교통, 교육, 오락, 범죄율 등을 기준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시민들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고 외국인들과 잘 어울리며 도시 교통망이 뛰어나고 범죄율이 낮아 1위를 차지했다.

    조선일보



    싱가폴 세계 40개국 수학, 과학 성취도 평가에서 1위

    높은 학업 성취도=TIMSS 2003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에서 평균 589점을 받아 싱가포르(605점)에 이어 2위였다. 홍콩(586점), 대만(585점), 일본(570점), 벨기에(537점), 네덜란드(536점)등이 뒤를 이었다. 과학의 경우 우리나라는 평균 558점으로 싱가포르(578점), 대만(571점)에 이어 3위였고 4, 5위는 홍콩(556점)과 일본(552점)이 차지했다.

    중앙일보 2004.12.15